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프리텐더/레이디 아발론 (문단 편집) === 프로필 === ||<-2>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 [[타이키]] || CV : [[카와스미 아야코]] || || '''캐릭터 상세''' || ||어느샌가…… 정신차려보니 거기 서서 미소짓고 있는, 가련한 꽃 같은 마술사. [[멀린(Fate/Prototype)|그 정체는]]…… 도대체……? || ||<-6> '''패러미터''' || || 근력 : E || 내구 : E || 민첩 : C || 마력 : A++ || 행운 : A || 보구 : A ||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키 / 체중: 156cm・20kg 출전: 아서왕 전설, 기타 지역: 서유럽 각국 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 포우 군과의 상성은 좋은듯 나쁜듯… 곁에서 보기만 해서는 불명. 자주 함께 있는 것 같기는 하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멀린(Fate 시리즈)|누군가]]와 닮은 느낌이 든다. 매우 닮은 느낌이 든다. 그리 말한 것은 마스터일지도 모르고, 다 빈치 기술고문이었을지도 모르고, 고르돌프 신 소장이었을지도 모른다. 혹시, 그 사람의 관계자인걸까? 그래, 그 사람. 꽃의 마술사, ㅁ…… 「그래! 닮은게 당연해」 「그야 나는, 멀린 오빠의 여동생이걸랑」 과연! 납득!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가련한 꽃 같은 여성. 상대하는 자의 현실감을 잃게 만들 정도로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남자를 유혹하는 요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세상의 섭리를 한걸음 물러선 곳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냉정함(ドライさ)을, 침착한 현자의 태도라 취할지, 냉담한 마술사의 태도라 취할지는 사람 나름. 기본적으로는 추악한 것이라 이해하고 있지만, 「그저 한 점, 빛나는 별이 있으면 돼」라는 입장으로 인간 세계를 즐기는 꽃의 마술사.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그 손에 빛을: B 상상을 넘은 강대한 무언가에 대항해, 손을 뻗은 자에게의 축복. 대상의 대원(大願)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상의 여행길 그 자체를 그녀는 축복하는 것 같다. (실제로는 『영웅작성』 스킬의 아종) ○여름 밤에 피는 꽃: D 자연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저절로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녀는 그 중심에 서게 된다. 다만, 즐거운 것이나 재미있는 것이 좋아서, 뿌리 내리지 않고 자유방분한 그녀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여행의 길동무도 원하지 않기에, 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일은 적다. (실제로는 『몽환의 카리스마』 스킬의 아종)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저 너머에 손 흔드는 이상향』 랭크: A / 종별: 대인보구 레인지: 1~100 / 최대포착: - 윈즈 오브 아발론. 아발론은 인류가 끝날 때 까지 존재한다. 아발론이란 『인류가 바라는 이상이 되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그녀는 인식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녀가 사는 아발론은 닫힌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열려있는 결승선 이라는 위치설정이 되어 있다. 그 지팡이가 가리키는 것은 지평선의 너머. 영원한 너머에서 빛나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을 계속 달리게 만드는 『희망』 그 자체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가리킨다. 계속 나아가는 자가, 가로막혀 멈추지 않도록. 여행의 끝이 찾아오지 않도록. 진명해방이 행해지면, 그녀의 지팡이 끝, 몽환 속에 저 너머의 이상향이 보인다. 거기에서 닿아오는 것은, 얼어붙언 절해조차 녹이고 남을, 꽃의 향기로 충만한 따스한 낙원의 봄바람. 그것은 확실한 실감을 가지고, 이상향의 꿈을 꾸는 자들에게 보이는 것이다. || ||언록조건 : {{{#yellow 아크틱 서머 월드! 클리어[*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 삭제] 및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그녀는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다른 세계에서 온 아서 왕으로부터 기를 쓰고 도망치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낙원에서 왔다, 라는 말이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마술사 멀린의 여동생은 아닐 터이다. 진지하게 물어봐도 그녀는 미소 지을 뿐 대답하지 않는다. 어쩌면……그녀 자신은 대답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말했다가는 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릴지도? ───자신이 누구인가? ───진짜 이름은? 프리텐더 클래스를 할당받은 것은 그것들을 결코 입에 담지 않는 자세 때문일까. 어쨌든 오늘도 그녀는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 꽃처럼 미소 지으며 칼데아의 마스터의 여로를 지켜볼 뿐이다. ◆ 또한 여름의 북극권 특이점에 어떻게 왔는지는 사실 분명치 않다. 성배에게 불렸다는 듯이 말할 때도 있고 스스로 찾아왔다는 듯이 말할 때도 있다. 정말로 멀린의 관계자일 경우「스스로 오고 싶어서 왔다」 라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좌우간 그녀는 진상을 말하지 않겠지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